오랜만에 고등학교 동창 친구들과 포천운악골펜션으로
놀러간다고 해서 소녀처럼 설례는 마음으로 1박했네요
공기도좋고 주변 잔디가 있고 저녁에 착한가격에 무한리필 소고기 생고기
생갈비 로 바베큐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
거기다 파김치 꽃게장 , 치즈떡 새우 소시지 등등 친구들도 맛있다고 계속 가져다 먹었어요
내가 예약을 해서 혹시 맛없으면 어쩌나 ~~~ 그랬는데 다행이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..
즐겁고 재미있게 소풍 온것 같다고 좋아했어요
야외에서 노래도 하고 즐겁게 지내고 사장님 이 친절하게 해주셔서 편하게 힐링 ......
완전 스트레스 다날려 버렸어요
감사해서 후기 올립니다 펜션 추천 드립니다, 후회 안합니다..
조회 : 1,598
